2 시즌
921 삽화
라디오스타 - Season 1 Episode 410 수.수.라(수요일 수요일은 라디오스타다) - 김현정, 이본, 김건모, 김성수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특집 ▶라스에도 불어 닥친 90년대 열풍! <수요일 수요일은 라스다>특집! 공기 반 소리 반의 원조! 나이는 들어도 철은 안 드는 김건모! 쿨에서 ‘에너지’를 담당하는 맏형! 어리바리계의 조상! 김성수! 90년대 대표 패션 아이콘! 여전히 까만 까만콩! 이본! 쭉 뻗은 다리만큼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소유자! 다 돌려놔~♬ 김현정! ▶떼거지로 돌아온 냉동인간들! 넘쳐나는 그때 그 시절 이야기! 진지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48살 어르신! 김건모! 토토가의 숨겨진 뒷이야기! 김건모, “뒷풀이 후 출연자들 관리(?) 했다“!? 격조 넘쳤던 김건모와 김현정의 첫 만남! “범접하기도 힘들었다”!? 국민가수의 남다른 스케일! 가수들을 배에 실어 한강 건넌 사연은!? 앉자마자 90년대식 말장난 남발! 김성수! 그립기만 한 그때! “쿨로 가요계 접수했던 시절, 하루에 1억 벌었었다“!? 김성수의 넘치는 오지랖! “터보 김정남 보고 마음 아팠다”!? 기억 속 여인 소환! 김성수가 뽑은 90년대 최고 미인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매력 콸콸! 이본! 토토가 최고 수혜자는 이본? “7분의 미라클이 일어났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잊혀져있던 이본의 그때 그 스캔들의 전말! 90년대를 뒤흔들었던 이본! “내가 20대였으면 방송가 다 쓸었다”!? 조곤조곤 자기자랑 늘어놓는 롱다리 미녀! 김현정! 작은 것에도 폭풍감동! 김현정이 엄정화에게 감동받은 한마디는!? 90년대 신여성(?) 김현정! “배 면허까지 준비했었다”!? 아직 식지 않은 토토가의 열기! ‘혼자한 사랑’ 첫 라이브 무대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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