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즌
924 삽화
라디오스타 - Season 1 Episode 345 허술한 신사들 - 김민종, 키, 다나, 박형식
허술한 신사들 특집 ▶ 겉보기엔 멀쩡하지만 알고 보면 빈틈투성이 <허술한 신사들> 특집! ‘신사의 품격’ 지푸라기 잡고 기사회생한 90년대 스타 김민종! ‘진짜 사나이’ 한방으로 요즘 진짜 대세 된 박형식! 샤이니 멤버 중 인지도 5위에 빛나는 키! 무려 데뷔 13년차! 아이돌계의 할머니 다나! ▶ 반전 매력 팍팍! 서로 물고 뜯는 게스트들의 자폭 한마당! 고군분투 21세기 예능 적응기! 허당의 끝 김민종! 김민종이 뿔났다!? 녹화도중 스튜디오 밖으로 뛰쳐나간 이유!? 슈퍼주니어가 김민종을 만났을 때! 그들만의 독특한 인사 방식은!? 규현과 함께 부르는 김민종의 ‘그대와 함께’ 대 공개! 부와 명예 다 가졌다! 여유 있는 예능감 박형식! 형식의 미래를 예언한 점쟁이의 조언! “28세까지는 여자를 멀리하라”!? 막간 라스 사생대회! 키vs형식의 그림대결 최초 공개! 라스 DJ들도 빠져드는 대세 형식의 눈빛은!? 형식과 같은 나이 다른 느낌! 예능 조급증 키! 샤이니 키의 충격 선언! “SM 이사 김민종, 그래도 서열은 내 밑!” 같은 샤이니 멤버 디스도 불사한다! “라스에 재미없는 샤이니 멤버들만 나왔다!” 라스 DJ들한테 물리고~ 키한테 뜯기고~ 사방이 적, 다나! 키의 폭탄 발언! “다나는 아역도 울리는 무서운 선배!” 키스신의 여왕 다나, 키와 합의 본 키스신의 마지노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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