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시즌
921 삽화
라디오스타 - Season 1 Episode 315 언젠가는 국민배우 - 최준용, 김광규, 정만식
언젠가는 국민배우 특집 ▶ 이름은 낯설지만, 얼굴은 온 국민이 알아보는 <언젠가는 국민배우> 특집! 시키면 빼지 않는 적극성! 빅뱅 승리 닮은꼴로 카리스마 무장해제! 최준용!! 몸집은 작지만 가진 재주는 수십 개! 제대로 진한 존재감 발산! 김광규!! 눈빛은 매섭지만, 이번 라스에선 막내다운 온갖 재롱 방출! 정만식!! ▶ 라스를 위해 제대로 준비하고 나온 ‘곧 국민배우’들의 재기 발랄한 입담! 승리만큼 세련된(?) 몸짓으로 등장부터 분위기를 업! 시키는 최준용!! ‘배신의 아이콘’다운 그의 비열한 웃음 한 방에, 살 떨리는 DJ들!! 최준용, 존경하는 선배 배우 ‘최.민.식’ 세 글자에 잠시 여유를 잃은 이유!? 그의 히트작! <아내의 유혹> 촬영 당시 ‘양은냄비’에 맞아 기절한 사연은!? 조금 모자란 모발, 조금 모자란 체구! 보호해주고 싶은 매력남 김광규!! 이런 그의 반전 이력! 육군 신병 교육대 교관 출신이었다!? 기본 제식부터 총검술 개인기까지 포스 작렬! 신나서 바닥까지 기다!? 안 해본 게 없는 김광규! 택시 운전사를 하며 겪은 ‘신호등 용돈’ 사건과, 연기를 결심하게 한 ‘오토바이 사고’ 까지! 그의 인생사 총정리!! 열일곱부터 지금까지 쭉~ 이 얼굴을 유지해 온 74년생 노안 막내 정만식!! 최준용에게 “죽여 버리고 싶었어요.” 라며 시작부터 독설 작렬하다!? 백화점에서 ‘프라이팬’과 ‘방향제’를 팔며 떼돈을 벌었다는 정만식! 누님들의 구매 욕구를 단숨에 사로잡는, 호흡부터 남다른 그의 판매 전략은!? 이어 주문하는 족족 바로 나오는 상황극 자판기 정만식과, 이에 맞서는 최준용과 김광규의 즉석 상황극 시범! 그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