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즌
895 삽화
라디오스타 - Season 1 Episode 123 아픈만큼 성숙해지고 / 없으면 손해 / 나를 주목하라! - 붐, 이수근, 대성
김구라의 준코! 준코! 공격과 붐의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로 결국 붐의 사과 방송이 되어버렸다. 대성의 문자 사건에 대해 나왔고, 이 직후 그 대상이 카라의 강지영이라는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중간에 양사장과 전화통화도 했다. 마지막으로 '나를 주목하라 - 어필송 컨테스트'를 했는데 김구라의 빌리진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