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시즌
26 삽화
신 테니스의 왕자: U-17 WORLD CUP - Season 2 Episode 13 목숨을 건 테니스
테니스의 왕자
타이브레이크로 진행된 단식 1. 실수 하나가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긴박감 속에, 봐줄 생각이 전혀 없는 폴크의 공세에 목숨을 걸 기세로 맞서 싸우는 뵤도인. 둘의 싸움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파이널 세트로 넘어간다. 벤치로 돌아온 뵤도인은 이미 한계인 게 명백하다. 뵤도인은 료마와 토쿠가와에게 '일본을 맡기겠다'고 말한 후, 최후의 싸움에 돌입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