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btitle
    Choose Server
    • Server 1
    • Server 2
    • Server 3
Please choose another server if the video doesn't work or there is an error in the video
이유 있는 건축

1 시즌
4 삽화

이유 있는 건축 - Season 1 Episode 4 이번엔 천상계로 떠난다! 네 번째 건축여행지 ‘종교 건축’


(0 votes, average: 0.00/ 10)

48 의사록 2025 HD

  • Share

‘이유 있는 건축’ 이번엔 천상계로 떠난다! 네 번째 건축여행지 ‘종교 건축’ 오는 4일, MBC '이유 있는 건축'에서는 인간의 역사와 궤를 함께해 온 ‘종교 건축’에 대해 다룬다. 본격적인 건축 이야기에 앞서 건축가 유현준은 “인간과 동물의 건축 차이점이 바로 종교 건축”이라며 “인간은 동물처럼 생계를 위한 건축이 아닌 숭배를 위한 건축을 함으로써 인류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 예로 구석기 시대 동굴유적인 ‘이것’을 소개했는데 전현무는 “듣고 나니 종교 건축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알겠다”며 종교 건축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 ‘이유 있는 건축’ 홍진경, 성당에서 폭풍 오열한 사연은?! 종교 건축의 첫 번째 건축 여행지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이다. 이곳의 설계자는 ‘영혼의 건축가’라고 불리는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로, 그는 우리나라 강남의 ‘교보 타워’, 한남동의 ‘리움 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가다. 특히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은 그의 남다른 건축 철학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이곳을 방문한 유현준은 연신 ‘환상적이다’, ‘죽인다’ 등의 감탄을 남발했다는 후문. 한편 같은 성당을 다녀온 홍진경은 대성당을 보자마자 오열을 해 들고 있던 손수건이 다 젖을 정도였다고. 또한 남양 성모성지 대성당 아래에 있는 소성당에서는 연신 감탄, “해외 나갈 때마다 미사드리기 위해 성당을 찾는데 그 어떤 성당보다 여기가 1등”이라 밝히며 ‘인생 건축’이라는 찬사를 내놓았다. 홍진경이 성당에 들어서자마자 폭풍 눈물을 흘린 이유와 ‘남양 성모성지’의 소성당을 1등 성당으로 꼽은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100년의 역사를 지닌 안성 성당에 다녀온 홍진경은 스튜디오에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성당 정면과 측면이 다른 독특한 성당 모습에 출연자들은 “합성 같다”며 놀라워했다.

img

시즌

비슷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