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Season
35 Episode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 Season 4 Episode 5 네 개의 팔이 완성됐다
#. “안나푸르나, 얼마나 푸르나~?!” 안나푸르나 뷰 '탕팅 마을'에서 캠핑-day 본격 스타트!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바비큐! 그러나... 장비빨 없는 요리는 뜻밖의 난항을 겪고... 갠지스강도 품은 기안조차 거부한 정체불명의 요리가 완성되는데... 이때, 한국에서부터 숨겨 온 ☆비장의 무기☆를 꺼내든 시언?! 과연, 입맛 가출했던 사 형제가 다시 먹방 모드 ON 하게 된 사연은? #. 막둥이 덱스의 풀빌라 FLEX! ‘지금까지 이런 숙소는 없었다. 이것은 숙소인가, 백악관인가!’ 룸서비스부터 야외 수영장까지 완벽 그 자체! 찐친 바이브 절로 나오는 이 습도, 온도, 분위기...?! 결국 태계일주 최초! 역대급 브로맨스가 탄생하는데... 단숨에 '천국도' 호텔로 뒤바꾼 태계일주표 환승'우애'는 과연? #. Q: 팔이 네 개인 나라는? A: 네팔! ‘사진에 진심인 남자’ 시언의 버킷 리스트를 위해 카트만두의 대표 거리! ‘타멜’로 나선 사 형제! 고성이 난무(?)하는 익사이팅한 거리를 헤치고 도착한 이곳은?! “찍혀선 안 될 게 찍힌 것 같은데...?” 카트만두 사진관에서 생긴 일... 다소 기괴한(?) 사 형제의 첫 가족 사진 탄생기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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