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8 삽화
#블랙AF
돈도 넘치고 사고도 넘친다. 엄청난 성공을 거둔 케냐 배리스와 그의 가족. 가끔은 어색하기도 하지만, 우리 한번 잘해보자고! 인종과 관계, 문화를 다룬 코미디 시리즈. 《#블랙AF》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 《블랙키시》의 제작자 케냐 배리스가 선보이는 시리즈다. 배리스는 부모의 역할과 관계, 인종, 문화 등에 불손하고 결점투성이면서도 놀라우리만치 정직하게 접근하는 인물. 배리스 자신의 이런 접근법에 느슨하게 기반한 《#블랙AF》는 가족 코미디 시리즈에서 흔히 기대하게 되는 이야기를 완전히 뒤집는다. ‘올바르다’라는 것이 더는 고정된 개념이 아닌 현대사회. 《#블랙AF》는 그런 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려 애쓰는 흑인 졸부 가족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솔직하게 드러낸다. 그 세상은 엉망으로 뒤엉키고 가감이 없으며 때로는 기막힐 정도로 웃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블랙AF》에는 배리스가 허구화된 그 자신으로 출연하며, 러시다 존스가 그의 아내 조야를 연기한다. 케냐와 조야의 아이들로는 《엑스탠트(Extant)》의 지네야 월튼과 《슈츠》의 이만 벤슨, 《브라이트》의 스칼릿 스펜서, 《레버리(Reverie)》의 저스틴 클레이본, 《더 레지던트(The Resident)》의 라비 캐벗코니어스, 리처드 가든하이어 주니어가 출연한다. 총괄 제작은 배리스와 존스, 헤일 로스스틴이 맡았다.
- 년: 2020
-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 유형: 코미디
- 사진관: Netflix
- 예어: slavery, race, irreverence, sitcom, comforting
- 감독: Kenya Barris
- 캐스트: Kenya Barris, 라시다 존스, Iman Benson, Genneya Walton, Scarlet Spencer, Justin Claibor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