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야마 부시코
신슈 산골의 외딴 마을. 춥고 척박한 이 마을에서는 입을 덜기 위해, 70세가 넘은 노인은 산속에 버려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일흔을 목전에 둔 오린은 아들 다쓰헤이에게 후처를 들이게 해 안심하고 산에 갈 수 있다고 기뻐한다.
- Year: 1958
- Country: Japan
- Genre: 드라마
- Studio: Shochiku
- Keyword: family relationships, dying traditions, social convention
- Director: 木下惠介
- Cast: 다나카 기누요, 高橋貞二, 望月優子, 미야구치 세이지, 伊藤雄之助, 三津田健